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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st of Memories(지난 날들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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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6일 주일
2020-08-18 04:48:41  
(*곧 이 컴퓨터를 수리점에 맡겨야 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컴퓨터 판매
및 수리하는 매점이 무척 바빠 한 5일 정도 걸린다 합니다. 맡기기 전에
몇주 동안 기록하지 않은 '주일에 주신 은혜'들을 잊지 않기 위해 
몇자 남겨 놓으려고 합니다.)

- 8월 16일 주일

어제는 모국의 광복절. 주일 예배중 감사와 기도의 제목을 나누는 시간에
'일제의 식민직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75년 만에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될 정도로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해 주신 은혜의 감사'드림.
벤쿠버 방문한 성도 분이 가져온 '몽셀통통'하나씩 어린이 학생들에게 광복
기념 선물을 함. 

남자 아이들은 여름을 지나면서 피부가 진한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음.
대부분 아프리카나 중남미에서 한 두 주일을 보내고 온 것 같은 인상을 줌.

엊그제께 아기였던 여자 아이들중 일부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듯함.
말이 줄어들고 늘 책을 보거나, 교회를 뛰어 다니는 모습이 줄어들고 있음.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드레스를 입는 등 중학생 티가 나기도 함.

사모님은 오랜 만에 교회를 출석하셨음.코로나 때문에 정기적으로 나오지
못하시는 가운데 시니어 돌봄 시설에 머무셨던 목사님은 천국으로 이사
가시고 가족 예배를 드린후 화장을 하신 후 10월 중에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임. 코로나 중에 집 앞 교회를 출석하시다가 오랜 만에 우리 교회를 
출석하신 사모님을 허그하며 환영하는 성도들을 포함하여 어깨 인사를 
드리며 반가와 하는 어린이들 학생들 성도들의 모습이 보기에 좋음.

코로나 덕분에 꼼짝하지 않고 예배드린 어린이들이 축도를 할 때 큰 소리로
'아멘'함으로 기쁨을 표현함. 현관 문 앞에서 다들 안부를 나누며 교제함. 

지난 주 약속한 대로 A는 평소와 다르게 예배시작함과 동시에 도착하였음.
 
어제는 복날이라고 혼자 생활하는 A를 성도의 가정에서 초대하여 대접하였다고 함.(*복날 인지를 이를 통하여 알았음)

- 8월 9일 주일.

오늘은 예배 중에 A의 입교식을 거행하기로 함. A는 유학와서 졸업하고 직장을
얻어 근무하는 지금까지 교회를 출석하였음. 부친의 영국 유학시절 교회를 다
니기도 하였다고 함. 유학 중 모국에서 군 복무중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았다.고
하여 교회 법에 의하여 입교식을 하기로 하였음.

입교식을 거행하기 전 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표시로 예배 전에 일찍오기로 
약속하였음.

이 주일은 또한 벤쿠버에서 B의 가족이 이사와 처음 예배를 출석하였음.

- 8월 2일 주일. 

 모국에서 공군 장교로 근무한 C가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온 후, 혼자 여기
켈로나의 칼리지에서 경비행기 비행사 자격증 코스를 밟기위해 올라왔음.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코스를 시작한 2년 전부터 교회를 출석하는 중
세례도 받게 되었음. 이제 모든 코스와 자격증 시험을 취득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식도 없이 졸업하였음. 본래는 여기서 직장을 얻을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취업이 문이 거의 닫혀 일단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내려 
가기로 결정한 후 마지막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었음. 

예배 후 알뜰 나눔이 열림. 청년 티가 나는 아들과 이제는 어린 숙녀가 된 딸
이 사용한 옷, 장남감, 신, 게임 용품? 등등을 가져와 풀어놓고 필요한 것 어린이
학생들이 마음대로 가져가도록 함.

이 주일에 또한 북쪽 준주로 간 D 청년이 워킹 비자를 받았다는 소식을 주어
함께 감사드린 기억이 있음. 

- 7월 26일 주일

캐나다에서 꿈을 펼치기 위하여 어떻게 하든지 영주권을 취득하려고 애쓰는
D 청년이 북쪽 준주로 가기로 결정하고 주중에 출발하기 전에 오늘 주일에
예배를 드림. 위하여 온성도들과 함께 예배 중에 간절히 기도함. 

예배를 드린 후 교제하는 중에 청년을 격려하며 뭔가를 손에 쥐어주는 성도를
우연히 보게됨.마음이 넉넉한 성도가 그냥 보낼 수 없어 그렇게 한 듯함. 
  
새로온 성도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주기 위하여 애쓰는 성도들, 한 여름 더위
에도 혼자 사는 청년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성도들, 가는 청년을 격려하며 뭔가
라도 손에 쥐어주는 성도들, 이사한 후에 목사님 가정을 초대하여 예배드린 후
감사의 예배를 드린 후 코로나 중에도 식사를 대접하는 성도,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환송한 사모님을 허그하며 위로하는 성도들, 이 아름다운 성도들의 하루하루를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인도해 주시길...

(*어제 주일을 제외한 나머지 주일은 남은 기억은 의존하였기에 일자 등이 정확
하지 않을 수도 있음.^-^)

 













  2020 년 9월 27일 주일
  2020년 7월 5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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