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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성도의 삶
목회자로 캐나다에 살면서
기도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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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구역 교제(솔직하게...)모옴
2021-01-20 05:26:22  
(*짧은 글이지만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이야기 하다보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그러면 더 관계가 친밀해 지고 오해나 불만은 줄어들게 되겠지요.
근데 진짜 이상하죠. 어떤 분은 뽀쏭뽀쏭한 겉부분이 맛있다고 하고 어떤 분은
부드러운 속이 맛있다고 하고, 어떤 분은 커튼을 활짝 열어 놓는 걸 좋아하고
또 어떤 분은 항상 커튼을 내려놓아야 안정감을 느끼고.. 그 분이 이렇게
다양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빵이 먹고 싶습니다. 방금 식사를 했는데)

사랑한다면 감정에 솔직해 지십시오
 http://www.hani.co.kr/arti/well/well_friend/979355.html?_fr=mb2

일평생 사랑하며 함께 살아온 노부부가 있었다. 노부부는 다정히 앉아 빵을
먹으려고 했다. 늘 그랬던 것 같이 빵의 중간 부분은 남편의 몫으로, 빵
가장자리는 아내의 몫으로 나누었다. 망설이던 아내가 자신의 속마음을 남편에게
쏟아냈다. “여보, 저는 사실 빵의 중간부분을 먹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여지까지 한 번도 먹지 못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사실은 남편은 빵 가장자리를 좋아했는데 아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이제까지
양보했기 때문이었다.

같이 산 사람도 평생 새롭게 알아가는 법입니다. 상대방을 위한 말과 행동이지만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 때 서운함이 생기며 오해를 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지레짐작하지 말고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를
때 그 사랑은 왜곡됩니다. 배려라는 이름으로 자기 감정을 감추거나 표현하지 못하면
그것이 미움과 원망의 틈이 됩니다. 사랑한다면 감정에 솔직해 지십시오.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 사람도 정말 좋아하는가 한
번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병하 목사(양주 덕정감리교회 담임)

사진 조현 기자
사진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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